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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다이토켄다쿠 1타 차 공동 2위...이보미 3연속 톱10
배선우는 4일 야마나시현 나루사와 골프클럽(파72, 660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토겐타쿠 이이헤야넷 레이디스(총상금 1억 2천만 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적어낸 배선우는 아리무라 치에(일본)와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승은 최종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나리타 미스즈(일본)가 차지했다. 나리타는 지난 4월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 이어 시즌 2승, 통산 13승째를 신고했다. 배선우는 선두에 4타 차, 7언더파 7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했다. 공동 선두까지 올라서며 우승에 도전했지만, 1타 차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배선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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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타’ 이보미, 이이헤야넷 2R 6위로 점프...우승경쟁 예고
이보미가 2라운드에서 우승경쟁에 뛰어들었다.3일 야마나시현 나루사와 골프클럽(파72, 660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토건설 이이헤야넷 레이디스(총상금 1억 2천만 엔) 셋째 날, 2라운드 잔여경기가 치러졌다. 이보미는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 공동 5위로 올라섰다. 1라운드에서 이븐파 공동 38위에 그쳤던 이보미는 2라운드에서 연속 버디를 앞세워 단숨에 우승경쟁에 나섰다. 대회는 기상 악화로 중단되며 이틀 연속 경기가 순연 진행됐다. 둘째 날 2라운드 9홀을 마친 이보미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타수를 줄이는 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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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에 박성현-고진영...무명 돌풍 잠재울까
박성현과 고진영이 AIG 브리티시 여자오픈 톱10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밀턴킨스의 워번 골프클럽(파72, 6585야드)에서 시즌 마지막 대회 AIG 브리티시 여자오픈 2라운드가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메이저 대회 시즌 3승째 도전에 나섰고, 세계 랭킹 2위 박성현이 메이저 대회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다. 고진영의 경우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 우승으로 세계 랭킹 1위에 자리했고, 지난주 막을 내린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메이저 우승이자 시즌 3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차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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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롱 아이언은 블레이드가 어려웠다", 이원준의 클럽 구성과 활용
올해 코리안투어 K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원준(34세)과 '골프 장비'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14개의 클럽은 어떻게 구성했으며 그 중 가장 믿음직한 클럽과 여전히 불안한 클럽은 어떤 것인지 물었다. 또 골프백에 꼭 넣고 다니는 아이템에 대해 질문했고 답을 얻었다. 이원준은 '원퍼트'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퍼터 선택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었고 "나이가 드니 롱 아이언을 블레이드로 치는 것이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다음은 이원준과의 인터뷰.클럽 구성은 어떻게 하나? 드라이버는 로프트 9.5도, 우드는 15도다. 아이언은 2번부터 웨지까지 사용하는데 3번은 없다. 웨지는 59도까지 4개를 사용한다. 3번 아이언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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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홀 노보기 단독 선두' 안병훈 "노보기가 우승의 키 될 것"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3년 만에 한국 선수가 우승컵을 탈환할까 3일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 서지필드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윈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치러졌다.2018-2019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치러지는 정규투어 최종전이다.지난 2016년 김시우가 이 대회에서 첫 승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는데, 이번 대회 역시 한국 선수들이 우승 경쟁에 나서면서 우승컵 탈환에 대한 희망이 싹트고 있다.앞서 치러진 1라운드에서는 안병훈과 루키 임성재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솎아내면서 8언더파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대회 2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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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 도전’ 이민영, 이이헤야넷 2R 공동 3위로 점프
2라운드 대회가 순연된 가운데 이민영이 6언더파를 적어내며 상위권으로 올라섰다.이민영은 2일 야마나시현 나루사와 골프클럽(파72, 660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토건설 이이헤야넷 레이디스(총상금 1억 2천만 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를 적어냈다. 2라운드 4개 홀은 남겨둔 이민영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쳤던 이민영은 둘째 날 버디만 솎아내며 리더보드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올 시즌 1승을 거둔 이민영은 현재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 1위를 달리고 있다. 메르세데스 랭킹 포인트 283.5점으로 시부노 히나코(일본)와 동점이지만, 기복이 적은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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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의 제왕 돌아왔나' 스피스, 1라운드 퍼트수 23개
조던 스피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CC(파70, 7127야드)에서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620만달러)이 막을 올렸다.2018-2019 PGA투어는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데, 이번 대회의 경우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치러지는 정규 시즌 최종전이다.이번 대회에는 우승에 목이 마른 스타 플레이어가 출전했는데, 조던 스피스가 그 주인공이다.스피스는 한 때 퍼트를 주무기로 세계 랭킹 1위로 군림했다. 하지만 갑작스레 슬럼프에 빠졌는데, 주무기였던 퍼트가 말을 듣지 않았다.그간 경기 중 샷 난조로 고전할 때 퍼트로 위기 상황을 탈출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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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 조력자 존스 "장타와 정확성이 우승으로 이끌 것"
메이저 대회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 박성현이 AIG 브리티시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순항했다. 박성현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밀턴킨스의 워번 골프클럽(파72, 6756야드)에서 막을 올린 시즌 다섯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선두와 2타 차 공동 4위로 출발했다.박성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로 주무대를 옮긴 이후 매년 메이저 대회에서 1승씩을 기록했다. 올해는 시즌 2승을 거뒀지만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이 없다. 이번 대회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이기때문에 우승이 더욱 간절하다.시즌 첫 메이저 우승에 도전하는 박성현의 조력자는 캐디다.박성현은 지난 2017년 LPGA투어로 진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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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쏟아지는 깜짝 우승...마지막 주인공은 한국 선수?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깜짝 우승자가 연이어 탄생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정규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는 안병훈과 임성재가 공동 선두 자리를 꿰찼다. 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 서지필드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윈덤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 2018-2019 PGA투어는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데, 이번 대회의 경우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치러지는 정규 시즌 최종전이다. 올 시즌 PGA투어에는 유난히 루키 선수들을 포함해 깜짝 우승자가 많이 탄생했다. 특히 최근 메이저 대회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톱 스타 플레이어들이 대거 휴식기를 취했고, 메이저 대회나특급 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과 시기가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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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고진영, 메이저 시즌 3승 도전...4언더파 순항
메이저 퀸 고진영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시즌 3승에 도전중이다. 2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밀턴킨스 워번 골프장(파72, 675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다섯번째 메이저대회 AIG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450만 달러)가 막을 올렸다.지난주 치러진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메이저 시즌 3승이자 2주 연속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메이저 대회에서 시즌 3승을 기록한 선수는 1950년 베이브 자하리아스와 1961년 미키 라이트, 1986년 팻 브래들리, 2013년 박인비 등 총 4명이다.만약 고진영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할 경우 박인비의 뒤를 이어 6년 만에 메이저 시즌 3승자가 탄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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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 공동 6위 출발...이이헤야넷 레이디스 첫날 순연
1라운드 대회가 순연된 가운데, 윤채영이 공동 6위로 상위권에 올랐다.윤채영은 1일 야마나시현 나루사와 골프클럽(파72, 660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토건설 이이헤야넷 레이디스(총상금 1억 2천만 엔)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윤채영은 5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친 기쿠치 에리카, 오오니시 아오이(이상 일본)에 2타 뒤진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대회는 오후 2시 4분, 천둥을 동반한 구름의 접근으로 중단됐다가 오후 5시 순연이 결정됐다. 7개 홀을 마치고 버디 4개를 기록한 기무라 아야코(일본), 5개 홀에서 버디 4개를 솎아낸 하마다 마유(일본) 등이 4언더파 공동 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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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상반기 1위 서형석 “대상 타고 유럽무대 진출하고 싶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서형석(22, 신한금융그룹)이 포부를 밝혔다. 서형석은 2019시즌 KPGA 코리안투어 상반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3,111점으로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2,789점의 이형준, 3위는 2,590점의 문경준이다. 상금 부문에서는 서요섭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투어 5년차 서형석은 올 시즌 꾸준한 플레이로 주요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0개 대회에 출전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우승 1회, 준우승 1회를 포함해 4차례 톱10을 기록했다. 서형석은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45위, 상금순위 55위에 머물렀지만 올 시즌은 대상에 가장 근접한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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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고진영, 오는 9일 KLPGA 출격...타이틀 탈환 도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퀸으로 거듭난 고진영이 오랜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나선다.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치러진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 명단을 채웠는데,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세계 랭킹 1위이자 올 시즌 메이저 퀸 고진영이다.고진영은 올해 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메이저 첫 승을 기록하며 세계 랭킹 1위에 자리했다.이어 지난주 막을 내린 시즌 네번째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번째 메이저 우승이자 시즌 3승째를 기록하며 세계 랭킹 1위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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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RECORD] '전성기' 소렌스탐 연상시키는 고진영의 정확도
고진영(24세, 하이트진로)의 올해 활약을 보면 전성기 시절의 아니카 소렘스탐이 오버랩된다. 드라이빙 정확도와 그린 적중률에서는 거의 판박이다. 아니카 소렌스탐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레전드다. 지난 1994년 미국LPGA투어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이래 2008년 은퇴할 때까지 15시즌 동안 72승을 거뒀고 그 중 메이저 대회 우승도 10번이나 된다. 지난 2002년엔 자신의 한 해 최다승인 11승을 거뒀다. 2001~05년까지 총 5시즌 동안은 전체 우승 중 절반 이상인 43승을 쓸어담기도 했다. 그 기간동안 총 106개 대회에 출전한 것을 대입하면 승률이 무려 '40%'에 달했다. 한 해 8.6승꼴로 우승했다. 소렌스탐의 우승을 이끈 배경은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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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에 이어 매킬로이도 일본행... 일본 신설 PGA투어에 나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타이거 우즈(미국)의 뒤를 이어 일본행을 알렸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 인근 아르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 챔피언십 1회 대회가 치러진다.한국의 경우 지난 2017년 PGA투어인 CJ컵@나인브릿지가 신설됐는데, 일본의 경우 올해 첫 PGA투어 정규 대회 신설에 성공했다.조조 챔피언십의 경우 올해 3회째를 맞은 CJ컵@나인브릿지와 1주일 차이로 치러질 예정인데, 올해 CJ컵은 오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에서 조조 챔피언십에 1주 앞서 치러진다.두 대회의 경우 총상금도 975만 달러로 동일하다. CJ컵의 경우 1회 대회 총상금 925만 달러로 출발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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