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맏언니' 지은희, LPGA 매치플레이서 한국인 최고령 우승…통산 6승째
'맏언니' 지은희(36)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3년 4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지은희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결승전에서 후루에 아야카(일본)를 3홀 차로 제쳤다.앞서 지은희는 준결승전에서 교포 앤드리아 리(미국)를 4홀 차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2019년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 우승 이후 우승과 인연이 없던 지은희는 '매치퀸'에 오르며 통산 6승 고지에 올랐다.우승 상금은 22만5천 달러다.이날 36세17일째인 지은희는 LPGA투어 한국인 최고령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 기
골프
'사우스 스프링스는 이번엔 지한솔을 선택하지 않았다'...3년차 정윤지, 지한솔과 5차 연장 끝에 극적인 버디로 KLPGA 생애 첫 우승
3년차 정윤지(2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냈다.정윤지는 29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일에 5차 연장 끝에 우승했다.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친 정윤지는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208타로 하민송(27), 지한솔(26), 이소영(25)과 연장전을 벌였다.첫 번째 연장전에서 하민송이 혼자 버디를 잡아내지 못해 탈락했고, 셋이서 벌인 연장전은 4차까지 이어졌다.4차 연장에서 정윤지와 지한솔이 버디를 잡았고, 이소영은 파에 그쳐 둘이 5차 연장에 들어갔다.정윤지는 4m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파 퍼트를 남긴 지한솔을 따돌렸다.우승
골프
마지막 홀서 캐디 아내 말 잘 들은 양지호, 우승 상금 1억4천만원 주인공 됐다...KPGA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우승, 데뷔 14년 만에 첫 승
캐디 아내의 말을 잘 들은 양지호(33)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뷔 14년 만에 첫 우승 감격을 누렸다.양지호는 2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서코스(파72·7천260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의 성적을 낸 양지호는 2위 박성국(34)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4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2008년 데뷔 이후 종전 최고 성적이 이달 초 GS칼텍스 매경오픈 4위였던 양지호는 데뷔 14년 만에 처음 정상에 올랐다. 133번째 대회에서 거둔 우승이다.양지호는 2
골프
'맏언니' 지은희, LPGA 매치플레이 4강진출…8강전 12번홀에서 경기 끝난 줄도 모르고 퍼팅 몰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군단의 맏언니 지은희가 LPGA 투어 매치플레이 4강에 진출했다.지은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 8강에서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을 7홀차로 완파하고 가장 먼저 준결승에 안착했다.지난해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이 올라갔지만 8강에서 아쉽게 물러선 지은희는 작년의 아픔을 딛고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투어 통산 5승을 보유한 지은희는 2019년 1월 시즌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바가 있다.16강에서 조별리그 3전전승의 루키 최혜진을 꺾고 8강에 올라온 지은희
골프
'코로나 19 탈출' 임성재, 3R 3언더파 공동 24위…셰플러, 시즌 5승 눈앞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시달렸던 임성재(24)가 다시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임성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8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1, 2라운드 이틀 연속 이븐파를 적어내 간신히 컷을 통과한 임성재는 공동 24위(3언더파 207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11언더파 199타로 선두에 나선 스코티 셰플러(미국)에는 8타 뒤졌지만 공동 9위 그룹과는 3타차에 불과하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톱10 입상도 노려볼 수 있다.지난 12일 코로나19에 감염돼 필드에 나서지 못하다 이 대회에 출전한 임성
골프
7타 줄인 하민송, KLPGA E1 채리티 오픈 2R 단독 선두…통산 2승 도전
하민송(25)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하민송은 28일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1라운드에서 이븐파로 공동 39위였던 하민송은 2라운드에만 7타를 줄여 이틀 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단숨에 38계단 상승한 1위에 올랐다.지난해 대회서 지한솔(26)에게 막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던 하민송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6년 9개월 만에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하게 된다.하민송은 2015년 8월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바 있다.하민송은 경기를 마친 뒤 "오늘
골프
'1타차 선두 경쟁' 박성국, KB금융 리브챔피언십 3R 선두…통산 2승 기회
통산 1승의 박성국(34)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셋째 날 선두로 도약했다.박성국은 28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7천260야드)에서 열린 KB금융 리브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사흘간 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한 박성국은 공동 2위 박은신(32), 황재민(36)에게 한 타 앞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2018년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코리안투어 데뷔 11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던 박성국은 이후 상위권 성적은 여러 차례 냈으나 우승을 한 적이 없다. 이번 시즌엔 지난주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7위
골프
최혜진 '파죽의 3연승' 16강행...미LPGA 매치플레이 3R 살라스 마저 꺾어, 지은희와 신지은도 16강 합류, 김효주는 아쉽게 탈락
최혜진이 파죽의 3연승을 거두고 미LPGA 매치플레이 16강에 올랐다.최혜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뱅크 오브 호프 LPGA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 3라운드 조별 경기에서 리젯 살라스(미국)을 2홀 차로 물리치고 3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이날 최혜진은 1번홀 파, 2번홀 보기, 3번홀 파 4번홀 이글로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다. 5번홀을 내줘 잠시 주춤했으나 곧바로 6번홀에서 승리한 뒤 8번홀 마저 잡아 승기를 잡았다.그러나 살라스가 9번, 10번, 12번홀을 따내며 추격했다. 그러나 최혜진은 17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승부를 결정지었다.지은희는 켈리 탄과 무승부를 기
골프
‘세계랭킹 1위’ 셰플러, 찰스슈와브챌린지 이틀 선두…AT&T 2연패 이경훈 ‘컷 오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이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인근 콜로니얼골프장(파70ㆍ7209야드)에서 이어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슈와브챌린지(총상금 840만 달러) 둘째날 5언더파를 몰아쳐 리더보드 상단(9언더파 131타)을 이름을 올렸다. 스콧 스털링스와 보 호슬러 공동선두, 패트릭 리드 4위(8언더파 132타), 팻 페레즈와 크리스 커크(이상 미국) 등이 공동 5위(7언더파 133타)를 지켰다.셰플러는 1타 차 공동선두로 출발해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1~2번홀 연속버디로 기분 좋게 시작한 뒤 10, 12번홀 ‘징검다리 버디’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17번홀(파4)에
골프
코리아 투어 우승 기록 없는 정한밀,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연이틀 단독 선두…마수걸이 우승 기대
정한밀(31)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다.정한밀은 27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때렸다.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던 정한밀은 이날 1오버파로 부진했지만 합계 4언더파 140타로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17번 홀까지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타를 잃었던 정한밀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아내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아직 코리안투어 우승이 없는 정한밀은 이번 대회서 첫
골프
"사우스 스프링스에만 오면 강해져요"... '디펜딩 챔피언' 지한솔, E1 채리티 오픈 첫날 단독 선두
'디펜딩 챔피언' 지한솔(2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지한솔은 27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2위에 오른 홍지원, 김리안(이상 4언더파)을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개인 통산 2승째를 달성했던 지한솔은 대회 2연패를 위해 첫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지한솔은 2017년 첫 우승을 차지한 ADT캡스 챔피언십, 지난해 우승한 E1 채리티 오픈 등 2승을 모두 사우스스프링스에서만 올려 유독 강한 일면을 드러냈다. 이날도 첫날 마지막 홀(9번 홀) 보기를 제외하곤 완벽한 플레이
골프
최혜진, LPGA 매치플레이 2연승…16강 진출 유력
최혜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올렸다.최혜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디티 아쇼크(인도)를 3홀 차로 따돌렸다.1번 홀(파4) 버디로 기선을 잡은 최혜진은 시종 리드를 지켰다. 15번, 16번 홀을 따내며 아쇼크에 압승을 거두었다.전날 조별리그 1차전에서 호주 교포 오수현(26)을 상대로 5홀 차 대승을 거뒀던 최혜진은 2연승으로 승점 2점을 확보, 16강 진출에 유리한 입지에 올랐다.최혜진은 28일 리젯 살라스(미국)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이날 오수현에게 4
골프
"이상 없습니다"...한 달 만에 돌아온 임성재, 찰스 슈와브 챌린지 1R 이븐파 43위
임성재(24)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 달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무난한 복귀전을 치렀다.임성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천209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8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하나씩을 기록해 이븐파 70타를 쳤다.임성재는 4언더파 66타의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 8명의 공동 1위에 4타 뒤진 공동 43위에 이름을 올렸다.임성재가 PGA 투어 대회에 나선 것은 지난달 25일 막을 내린 취리히 클래식 이후 한 달 만이다.취리히 클래식 이후 이달 초 귀국해 12일부터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
골프
미셸 위, 내년 US여자오픈 뒤 은퇴 시사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다"(골프위크)
재미교포 골퍼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가 은퇴를 시사했다.미국 골프 위크는 26일(한국시간) 미셸 위가 내년 US 여자오픈을 끝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은퇴를 시사했다는 것이다.골프 위크에 따르면, 미셸 위는 다음 주 파인 니틀스에서 열리는 2022 US 여자오픈에 참가한 후 마지막으로 내년 페블비치에서 개최되는 US 여자오픈에 출전한다. 마지막 출전에는 남편 조니 웨스트가 캐디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골프 위크는 "미셸 위가 그것을 은퇴라고 부르지는 않을 것이다. 13년 만에 첫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는 아니카 소렌스탐을 보라"고 했다. 미셸 위는 "나는 아무것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미셸 위는 "골프를 많이 치
골프
[마니아 노트] 프로 10년차 골퍼가 26오버파 98타를 친 사연
l첫날 꼴찌 스코어는 26오버파 98타.26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참가선수 143명 가운데 최하위 선수가 기록한 성적이다. 주말 골퍼보다 못한 성적을 낸 선수는 프로 10년차 김태우(29)이다. 지난 2013년 코리안 투어에 데뷔한 그는 올해 네번째 대회 출전을 했는데 이날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첫 홀인 10번홀(파4)부터 티샷 OB를 무려 6개나 날리며 17타를 기록했다. 이어 12번홀 트리플보기, 13번홀 보기, 14번홀 더블보기를 범한 뒤 15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다시 정상을 찾는 듯 하다가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전반 스코어는 19오버파 55타.
골프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많이 본 뉴스
빅리그 문턱이 낮아졌나? '송성문도 가는데...' KBO 한국 선수들, 너도나도 가려고 할 듯
국내야구
FA 시장 6명 미계약…황재균 은퇴 충격 속 연내 계약 불투명
국내야구
삼성 FA 행보 속 강민호만 미계약…잔류 의지 확고한데 협상 장기화 이유는?
국내야구
'쩐의 전쟁' 삼성, 원태인에 거부할 수 없는 대우 제안? 4년 151억원 이상이라면...원, 일본 진출 시 3년 140억원 이상 받을 듯
국내야구
안세영, '천적' 야마구치 완파하고 파이널스 결승 진출...시즌 최다승까지 '1승'
일반
안세영, 월드투어 파이널스 제패로 시즌 11승…역대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
일반
와이스, 한화 컴백? 2026시즌 성적에 달려있어...한화는 두 팔 벌려 환영할 것
국내야구
'역대 최고액 151억 넘을까?' FA보다 뜨거운 노시환 계약…한화 장기 계약으로 묶는다
국내야구
'최형우·김현수와 다르다' 손아섭 FA 미계약…한화도 강백호·페라자 영입으로 여유 없어
국내야구
'2년 반짝 송성문이 192억원이면 노시환은 415억원?' 한국인 내야수들, MLB 도전 가속화할 듯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