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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신제품 TL1 체험단 모집
거리 측정기 전문 기업 보이스캐디 (대표 김준오)가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TL1'을 출시하면서 제품 체험단을 모집한다.'보이스캐디 TL1'은 0.1초대의 빠른 측정 속도와 세계 최고의 정확도를 자랑한다.특히 '핀 트레이서' 기능이 돋보인다.'핀 트레이서' 기능은 손 떨림이나 핀 뒤에 있는 장애물 탓에 핀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한 최신 기술이다.2가지 색상 OLED 화면과 자동 조광 센서를 탑재해 보기가 한결 편해졌다.체험단은 온라인으로 오는 19일까지 신청받는다. 체험단에 뽑히면 약 두 달 동안 신제품을 받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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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꼴찌 1억5전만원 vs PGA 캐나다오픈 꼴찌 2300만원
13일(한국시간) 폐막된 PGA 투어 캐나다오픈에서 꼴찌(70위)가 챙긴 상금은 1만7835달러(약 2300만 원)이었다.이에 앞서 끝난 LIV 첫 대회에서 꼴찌(48위)가 받은 상금은 12만 달러(약 1억5천만 원)였다. LIV 꼴찌가 거의 7배나 더 많은 돈을 챙긴 셈이다.PGA 투어에선 컷탈락하면 한 푼도 챙기지 못한다(메이저 대회에서는 최고 1만 달러 받음). 그러나 LIV에서는 컷탈락이 없다. 그냥 주말 골퍼처럼 즐기기만 해도 1억5천만 원이 수중에 들어온다.1년 동안의 꼴찌 상금액을 비교해보면 더욱 기가 막힌다.PGA 투어의 경우, 모든 대회에서 컷탈락 없이 꼴찌를 하면 캐나다오픈을 기준으로 약 10억 원을 챙긴다. 2021~2022시즌 대회는 모두 4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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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짜이디, 아시아 선수 4번째로 PGA 챔피언스 투어 우승
통차이 짜이디(53·태국)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대회에서 우승했다.짜이디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매디슨의 리지 유니버시티 골프클럽(파72·7천83야드)에서 끝난 PGA 챔피언스투어 아메리칸 패밀리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총상금 24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했다.2위 톰 퍼니스 주니어(미국)를 1타 차로 제친 짜이디는 우승 상금 36만 달러(약 4억6천만원)를 받았다.태국 선수가 1980년 창설된 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이날 짜이디가 최초다.아시아 국적 선수 중에서는 1992년부터 2002년까지 9승을 거둔 아오키 이사오(80·일본)와 2013년 메이저 대회인 시니어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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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골프, 킹 포지드 테크 아이언 출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골프 클럽 브랜드 ‘코브라 골프(COBRA GOLF)’가 4세대 킹 포지드 테크 아이언(KING Forged TEC Iron)을 국내에 출시한다. 4세대 킹 포지드 테크 아이언은 5번 두들겨 만들어진 몸체와 페이스로 제작되었다. 중공 구조의 헤드 내부에 가볍고 부드러운 폼을 채웠다. 폼은 타격감을 부드럽게 만들면서 페이스의 반발력을 높여 비거리를 늘리는 효과가 있다. 또 임팩트 때 골퍼들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타격음을 만든다. 킹 포지드 테크 X는 초중급 골퍼를 위한 모델이다. 깔끔한 헤드 모양, 부드러운 단조 페이스 헤드, 높은 안정성, 긴 비거리 등이 특징이다. 안정성 향상을 위해 킹 포지드 테크보다 무게 중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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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X골프, '몬드리안 그림 문양' 담은 여성 골퍼용 아이리스Q 출시...
KDX골프가 여성용 클럽 IRIS Q(아이리스Q) QW1.0 를 출시한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고객을 위해 새롭게 출시되는 'HYPER Q'의 여성 전용 신규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품목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세트(8개)이다. 아이리스Q QW1.0는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갖춘 나만의 클럽을 원하는 여성 골퍼를 위해 만들어졌다. 독특한 몬드리안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외관 뿐 아니라, 안정적인 비거리와 관용성 갖춘 것이 특징이다.트렌디한 패션을 원하는 여성고객들이 선호하는 몬드리안 문양은 패션업계 등 타 산업군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국내 골프업계에서는 최초로 사용하는 패턴이다. 패
골프
PGA를 지킨 매킬로이, 코로나로 2년 쉰 캐나다오픈 2연패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870만 달러) 우승컵을 3년 만에 다시 한번 들어 올렸다.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세인트 조지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 62타를 몰아쳐 4라운드 합계 19언더파 261타로 우승했다.이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2020년과 작년에는 열리지 않아 2019년 챔피언 매킬로이는 3년 걸려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지난해 10월 더 CJ컵 제패 이후 8개월 만에 2021-2022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둔 매킬로이는 통산 우승도 21회로 늘렸다.매킬로이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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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파괴' DP월드투어에 첫 여성 챔피언…그랜트, 스칸디나비안 우승
DP 월드 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에서 사상 첫 여성 챔피언이 탄생했다.13일(한국시간) 스웨덴 틸뢰산트의 할름슈타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DP 월드 투어 볼보 카 스칸디나비안 믹스트(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린 그랜트(스웨덴)가 8언더파 64타를 몰아친 끝에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우승했다.그랜트는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에서 뛰는 여자 선수다. 오는 20일 만 23세가 되는 신예다.여성 선수가 DP 월드 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이 대회는 남녀 선수 78명씩 출전해 같은 코스에서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순위도 남녀를 가리지 않고 매기고, 상금도 똑같다.다만 남녀 선수 티박스가 달리 배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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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LPGA 신인상 부문 1위 도약…숍라이트 우승은 헨더슨
최혜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신인상 부문 1위에 올랐다.최혜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7), 2019년 신인왕 이정은(26) 등과 함께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다.이로써 최혜진은 올해 신인상 포인트 647점을 획득, 지난주까지 1위였던 아타야 티띠꾼(태국·635점)을 따돌리고 선두에 나섰다.한국 선수들은 2015년 김세영(29)을 시작으로 전인지(28), 박성현(2
골프
“PGA 투어에서 우승할 수 없으니까 LIV로 갔잖아” 게리 플레이어 “돈 때문에 갔다고 솔직히 말하라”
골프 ‘레전드’ 게리 플레이어가 PGA 투어를 떠나 LIV로 떠난 선수들을 변호하면서도 일침을 가했다. 플레이어는 최근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LIV에서 뛰기로 결정한 골퍼들은 돈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플레이어는 “골프는 훌륭한 게임이며 우리는 이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게임의 핵심은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다. 나를 슬프게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것은 불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억하라. 지금 그곳(LIV)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은 돈이 필요하다. 그들은 가족이 있다. 그들이 그곳에서 뛰는 것에 대해 나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정규 투어(PGA)에
골프
PGA 투어 잔류 매킬로이, 캐나다오픈 3R 공동 선두…노승열 29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남겠다는 뜻을 밝힌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870만 달러) 3라운드 공동 1위에 올랐다.매킬로이는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세인트 조지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7천14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사흘 합계 11언더파 199타가 된 매킬로이는 토니 피나우(미국)와 함께 공동 1위로 13일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다.매킬로이는 더스틴 존슨, 브라이슨 디섐보, 필 미컬슨(이상 미국) 등 정상급 선수들이 PGA 투어를 등지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 머니'를 앞세운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로 향할 때도 PGA 투어를 지
골프
3년차 신상훈, KPGA 선수권 석권…데뷔 첫 우승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뷔 3년 차인 신상훈(24)이 3·4라운드에서만 16언더파를 몰아치며 KPGA 선수권대회서 대역전승을 거뒀다.신상훈은 12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7천4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3라운드에서 10언더파 코스레코드를 작성하며 2위에 오른 신상훈은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6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신상훈의 역전 우승으로 올 시즌 코리안투어에서 치러진 7개 대회 중 4개 대회서 4명의 선수가 데뷔 첫 승을 올렸다.앞서 지난달 15일 신인 장희민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올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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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홀 이글로 장식한 박민지,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우승, 시즌 2승
박민지(24)가 올 두 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시즌 2승 고지에 올랐다.박민지는 12일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했다.작년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박민지는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지난달 NH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제패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이며 통산 12번째 우승이다. 이번 시즌에 두 번 우승한 선수는 박민지가 처음이다.박민지는 2차례 우승을 모두 타이틀 방어전에서 일궈냈다.KLPGA투어에서 한 시즌에 두 번 이상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것은 1982년 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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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워츨, LIV골프 개막전 우승…역대 최대 규모 상금 60억원 받아
샬 슈워츨(남아공)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해 출범한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개막전에서 우승했다.슈워츨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인근 세인트 올번의 센추리온 클럽(파70·7천32야드)에서 끝난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개막전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를 받은 슈워츨은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올라 이번 대회에서만 상금 475만 달러(약 60억8천만원)를 벌었다.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가장 상금 규모가 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상금이 360만 달러였는데 이보다 14억7천만원이나 더 많은 셈이다.대회 기간도 여느 PGA 투어의 나흘보다 하루가 짧은 사흘이고,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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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숍라이트 LPGA 클래식 2R 공동 9위…선두와 4타 차
박성현(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박성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이틀 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9위를 기록했다.L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둔 박성현은 2017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고, 메이저 대회에서도 두 차례 우승한 선수다.그러나 2019년 6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이후 3년째 우승이 없다. 세계 랭킹도 2019년 7월까지 1위였다가 지금은 226위까지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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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같은 골퍼' 황중곤, KPGA 선수권 이틀 연속 선두…3R 12언더파
황중곤(30)이 65번째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우승 트로피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황중곤은 11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7천4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때렸다.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황중곤은 3라운드에서도 2타를 줄여 사흘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지난해 11월 전역한 뒤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복귀한 황중곤은 이번 대회서 우승하면 코리안투어 3승과 함께 2017년 이후 5년 만에 KPGA 선수권대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황중곤은 이날 경기 초반 강한 바람에 고전하며 15번 홀까지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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