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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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0년 만에 돌아오는 경자년(庚子年) ‘흰 쥐’의 해를 맞이해 쥐띠 선수들이 각오를 다졌다. 먼저 투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선수들을 살펴보면 1984년생 최진호, 이태희, 정지호, 박경남이 있다. 이에 유경윤 정승환이 올 시즌 투어에 돌아온다. 1996년생들은 더 많다. 2019시즌 장타왕이자 흥행카드로 떠오른 서요섭을 필두로 김한변, 윤성호, 박승, 유송규, 이재진, 남재성, 김근태, 마이카 로렌 신, 장승보 등이 올 시즌 투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먼저, 서요섭은 지난 시즌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 시즌 평균 드라이버 샷 거리는 303.032야드로 300야드를 넘기며 장타왕의 영예도 안았다. 서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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