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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야드 홀에서 2m 붙여 이글 잡은 임성재, PGA 투어 BMW 챔피언십 첫날 공동 7위…선두와 3타 차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0-2021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임성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 클럽(파72·7천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더스틴 존슨(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토니 피나우(미국)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오른 임성재는 3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 가능성을 보였다.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욘 람(스페인), 샘 번스(미국)가 나란히 8언더파 64타로 공동 1위다.이번 대회는 PGA 투어 2020-2021시즌 플레이오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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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골퍼' 김해림, 한화클래식 1R 선두...'대세' 박민지는 2오버파로 부진
김해림(3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 첫날 선두에 나섰다.김해림은 26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작성했다.2위 그룹을 1타차로 제치고 순위표 맨 윗줄에 자리 잡은 김해림은 지난달 4일 맥콜·모나파크오픈을 제패한 데 이어 2개월여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에 청신호를 켰다.근육을 키우려고 한때 하루에 달걀 30개씩을 먹었다고 말해 '달걀 골퍼'라는 별명을 얻은 김해림은 2017년과 2018년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을 내리 제패한 데 이어 이번에 메이저대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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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석민, 9월 프로골프 정규 투어 출전...프로야구 선수로는 박찬호에 이어 두 번째
2008년 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리스트 윤석민(35)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출전한다.9월 2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KPGA 코리안투어 제2회 비즈플레이-전자신문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윤석민이 이번 대회에 추천 선수로 출전한다"고 밝혔다.윤석민은 야구 선수로 활약할 때부터 골프에 남다른 재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대회 이후로도 2부 투어 등에 출전할 계획이다.올해 KPGA 코리안투어에는 은퇴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48)가 4월 군산CC오픈, 7월 야마하·오너스 K 오픈에 출전했으나 두 번 모두 최하위로 컷 탈락했다.2005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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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현대자동차 그룹 정몽구 명예회장 맏사위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아들과 교제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에서 동메달을 딴 한국계 뉴질랜드 여자 프로 골퍼 리디아 고(24)가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명예 회장 맏사위인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의 아들 정준(26)씨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던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와 한국 재벌가 아들의 교제라 세간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25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양가 부모들이 알 정도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디아 고는 지난 23일 미 LPGA 투어 AIG 위민스 오픈이 끝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준씨와 환하게 웃으며 포옹하는 사진을 올려 둘간의 관계를 사실상 공개헀다. 현재 리디아 고의 인스타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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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더블유캐드코리아, KLPGA 투어 임희정과 후원 계약
설계소프트웨어(CAD) 전문기업 지더블유캐드코리아(대표 최종복)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희정(21)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임희정은 이번 시즌 '지더블유캐드' 로고가 부착된 하의를 입고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임희정은 22일 끝난 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임희정 후원 기념으로 이달 중 공식 블로그를 통해 '깜짝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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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오픈 우승 임희정, 세계 랭킹 40위로 9계단 상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달성한 임희정(21)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40위에 올랐다.23일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임희정은 지난주 49위보다 9계단이 오른 40위가 됐다.임희정은 22일 강원도 정선군에서 끝난 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우승, 2019년 10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이후 1년 10개월 만에 투어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같은 날 영국 스코틀랜드의 앵거스에서 막을 내린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 우승자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는 54위에서 16위로 껑충 뛰었다.넬리 코다(미국), 고진영(26), 박인비(33), 김세영(28)의 1∼4위는 변화가 없었다.리디아 고(뉴질랜드)와 김효주(26)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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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노예림, 단장 추천 선수로 솔하임컵 골프대회 출전
교포 선수 노예림(미국)이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에 단장 추천 선수로 출전한다.미국 대표팀 단장인 팻 허스트(52)는 24일(한국시간) "노예림과 브리트니 올터마레이, 미나 하리가에를 추천 선수로 선발했다"고 발표했다.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은 격년제로 열리며 올해 대회는 9월 4일부터 사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에서 열린다.미국과 유럽 모두 12명씩 선수로 구성되며 미국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마다 걸린 솔하임컵 포인트 랭킹 상위 7명과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 상위 2명, 단장 추천 선수 3명이 팀을 이룬다.올해 미국 대표팀에는 세계 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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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준우승' 딱지 뗀 피나우, PGA 노던트러스트서 5년 5개월 만에 우승
토니 피나우(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만년 준우승'의 설움을 날렸다.피나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파71·7천41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첫 대회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5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피나우는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공동 선두를 이뤄 연장전으로 들어갔다.18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피나우는 파를 잡아 우승을 확정했다.스미스는 티샷으로 아웃오브바운즈(OB)를 내고 5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려놓은 상태였다.피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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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vs 박민지 추격자'...KLPGA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 26일부터 4일간 열전
'박민지(23)를 잡아라.'26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이 예년에 비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시즌 최다승(6승) 박민지가 시즌 최다 상금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그를 잡으려는 도전자들의 경쟁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올해 KLPGA 투어는 박민지(23)가 대세를 이끌어 갈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지난 주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새로운 판도가 형성됐다. 박민지를 추격하는 선수들이 속속 등장한 것이다.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서 22개월 만에 통산 4승 고지에 오른 임희정(21)를 비롯 이소미(22), 박현경(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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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밸리CC 자선 행사 진행 박미선·이종현, 서울시의회 의장상
서원밸리 골프클럽에서 20년 동안 개최한 지선 공연 '서원밸리 그린 콘서트' 진행을 맡아온 방송인 박미선 씨와 레저신문 이종현 국장이 23일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박미선 씨는 12년 동안 개런티를 받지 않고 서원 밸리 그린 콘서트 사회를 봐왔다.이종현 국장은 서원 밸리 그린 콘서트 기획과 연출, 진행을 맡아 하루 4만5천여 명이 다녀가는 한류 행사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2000년부터 해마다 열린 서원 밸리 그린 콘서트는 지금까지 100억 원의 기금을 모아 자선 기관에 전달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출연으로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한류 팬들이 몰리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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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PGA 투어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자는 타와타나낏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이 올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 주는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자로 결정됐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021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이 끝난 23일(한국시간) "타와타나낏이 5차례 메이저 대회 합산 성적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타와타나낏은 올해 첫 메이저 대회로 열린 4월 ANA 인스피레이션에서 우승했고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공동 5위, AIG 여자오픈 공동 7위의 성적을 냈다.안니카 메이저 어워드는 5대 메이저 대회 우승자를 대상으로 메이저 대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해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이 대회 전까지 안니카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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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삭스트룀 "갈매기가 볼을 물어갔어요"...25야드 옮겨졌으나 규칙상 원래 위치서 플레이
말로만 얘기하던 새가 골프공을 물고 간 사건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투어에서 발생했다. 23일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준우승한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은 보기 드문 경험을 했다.그가 1번 홀(파4)에서 티샷한 볼은 페어웨이에 안착했다. 하지만 난데없이 갈매기가 날아와 볼 근처에 내려앉으면서 사건이 시작됐다.갈매기는 삭스트룀의 볼을 부리로 물었다 내려놓기를 반복했다.볼을 몰아가면서 페어웨이를 이리저리 돌아다닌 갈매기는 볼이 떨어진 지점보다 한참 떨어진 곳에 볼을 놔두고 사라졌다.현장에 있던 방송 코스 해설자는 홀에서 25야드가량 더 멀어졌다고 밝혔다.다행히 갈매기가 공을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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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 최악의 시즌... 11년 만에 메이저 우승하지 못했다
한국 선수들이 2010년 이후 11년 만에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하는 최악의 시즌을 맞았다. 2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6천722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580만 달러)에서 김세영(28)이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올해 열린 5개 메이저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해 2010년 이후 11년 만에 메이저 우승이 없는 시즌을 보내게 됐다.이번 대회에서는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87만 달러(약 10억3천만원)다.올해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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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땅'에서 감격의 우승을 차지한 태백출신 임희정, 22개월 만에 4승 고지
태백 출신 임희정(21)이 '고향 땅'에서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임희정은 22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뽑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박민지(23), 오지현(25), 허다빈(23), 김재희(20) 등 4명을 1타차로 따돌린 임희정은 2019년 10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이후 1년 10개월 만에 통산 4승 고지에 올랐다.2019년 3승을 올리며 KLPGA투어의 새로운 강자로 등장했지만 지난해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올해도 16개 대회를 치르면서 우승이 없어 애를 태웠던 임희정은 이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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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플레이오프 첫 대회 노던 트러스트 3R 공동 17위 유지…'코스레코드' 스미스 공동 선두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첫 대회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50만달러) 셋째 날 공동 17위를 유지했다.임성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파71·7천41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17위로 2라운드 때와 같은 순위를 지켰다.2번 홀(파3) 버디를 3번 홀(파4) 보기와 맞바꾼 임성재는 6번 홀(파5)과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11번 홀(파3)에서는 6.7m 버디 퍼트를 넣었고, 12번 홀(파4)에서도 1.8m 퍼트로 연속 버디에 성공했다.이후 남은 홀을 모두 파로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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