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왼쪽부터), 김소영 서울시의원, 이종현,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레저신문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82319573205604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박미선 씨는 12년 동안 개런티를 받지 않고 서원 밸리 그린 콘서트 사회를 봐왔다.
이종현 국장은 서원 밸리 그린 콘서트 기획과 연출, 진행을 맡아 하루 4만5천여 명이 다녀가는 한류 행사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
2000년부터 해마다 열린 서원 밸리 그린 콘서트는 지금까지 100억 원의 기금을 모아 자선 기관에 전달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출연으로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한류 팬들이 몰리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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