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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K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2승…통산 31승
김종덕(60)이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김종덕은 24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 부안-남원 코스(파72·6천634야드)에서 열린 KPGA 챔피언스투어 케이엠제약 오너스K 시니어오픈(총상금 1억원)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했다.전날 1라운드 보기 없이 6언더파를 쳐 이정훈(53)과 공동 선두로 나섰던 김종덕은 이날 2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추가, 이정훈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천600만원이다.지난달 제25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를 제패해 프로 통산 30승을 채운 그는 한 달 만에 통산 승수를 31승으로 늘렸다.김종덕은 KPGA 코리안투어 9승, 챔피언스투어 13승,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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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 일일 캐디' 맡은 김효주 "샷은 좋은데 성적이 조금 아슀다"
지난주 국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여자골프 세계랭킹 5위 김효주(26)가 공식 프로대회에서 인기 골퍼 유현주(27)의 캐디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김효주는 24일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1라운드에서 유현주(27)의 일일 캐디로 나섰다.김효주는 19일 끝난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미국 복귀를 준비하던 중 이날 하루 유현주의 캐디백을 멨다.KLPGA 2부 투어에서 뛰는 유현주는 화려한 패션과 외모로 많은 팬을 두고 방송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선수이지만 이번 대회엔 초청을 받아 출전했다.김효주는 유현주와 지난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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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작년 신인왕 유해란, 셀러브리티 1R 선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20)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총상금 6억원) 첫날 선두로 나섰다.유해란은 24일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천61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뽑아내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2019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초청 선수로 참가했다가 우승한 것을 계기로 KLPGA 투어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유해란은 지난해 같은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상금 2위, 대상 포인트 6위에 오르고 신인상까지 거머쥐었다.올해는 6월 롯데오픈 준우승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이날 첫 홀인 1번 홀(파4)부터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한 유해란은 5∼6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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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부터 열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ESG 실천 '친환경 골프대회'로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KLPGA 정규 투어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국내 대회 최대 규모인 총 15억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는 다양한 재활용 용품과 친환경 물품을 선보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위한 기부금 모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친환경 골프대회로 열릴 예정이다.마스크를 활용한 재활용 물품 제작으로 유명한 김하늘 작가와의 협업으로 공장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마스크 원단, 마스크 불량품 등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플라스틱 화분을 만들어 각 홀의 티마커와 대회 우승자 시상 용도로 쓴다.선수 라운지, 미디어센터 등 대회장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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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人十色' 라이더컵 출전하는 선수, 아내·여친 참석한 갈라 디너 행사
미국과 유럽의 골프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라이더컵에서는 선수들이 대동하는 아내·여자친구들(WAGs)이 한 자리에 모였다.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 제43회 대회는 24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위스콘신주 헤이븐의 휘슬링 스트레이츠(파71·7천390야드)에서 열린다.23일 위스콘신주 콜러에서는 유럽팀 선수들이 아내, 여자친구와 참석한 갈라 디너 행사가 열렸다.라이더컵에서는 다양한 공식 행사뿐 아니라 경기 중에도 선수들이 아내, 여자친구와 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23일 USA투데이, 골프위크, 뉴욕포스트 등은 라이더컵 출전 선수들의 독특한 러브 스토리와 아내·여자친구의 면면을 소개했다.미국팀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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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여성스포츠대상, 8월 MVP에 KLPGA 투어 선수 이소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소미(22)가 MBN 여성스포츠대상 8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이소미는 지난 8월 KLPGA 투어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선수다.4월 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이어 올해에만 2승을 거둔 이소미는 현재 상금 순위 4위를 달리고 있다.이소미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된다"며 "더욱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MBN 여성스포츠대상은 2012년 제정됐으며 매월 국내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을 월간 MVP로 선정하고 12월에 연말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올해는 1월 이소희-신승찬(배드민턴)을 시작으로 한송이, 이소영(이상 배구), 최민정(빙상),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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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리디아 고·노예림, KLPGA 투어 하나금융 챔피언십 출전
올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가 30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출전한다.대회 조직위원회는 23일 "올해 대회에 이민지와 리디아 고(뉴질랜드), 노예림(미국)이 나온다"고 밝혔다.이민지는 올해 7월 프랑스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리디아 고는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다.또 올해 20세 신예 노예림은 에비앙 챔피언십 3위, 솔하임컵 출전 등의 경력을 쌓은 선수다.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이 대회는 레이디스 아시안 투어(LAT) 시리즈 대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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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첫 명사 골프 대회 24일 개막…이동국·허재 등과 연예인 다수 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여러 종목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참가하는 대회가 열린다.24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천613야드)에서 열리는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총상금 6억원)는 KLPGA 투어에서 프로와 셀러브리티가 함께 하는 대회다.KLPGA 투어 선수 108명이 출전해 1, 2라운드를 치른 뒤 상위 60명이 진출하는 최종 라운드에선 30명의 셀러브리티와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친다.우승자는 다른 대회와 동일하게 전체 라운드 합계 최저 스코어를 기록한 KLPGA 투어 선수가 차지한다.팀 우승은 마지막 날 프로 선수와 유명 인사로 구성된 30개 팀이 베스트볼 방식으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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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냐 유럽이냐' 골프 대륙 대항전 라이더컵, 24일 개막…유럽 2연승 도전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 골프대회가 24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위스콘신주 헤이븐의 휘슬링 스트레이츠(파71·7천390야드)에서 열린다.1927년 미국과 영국의 대항전으로 시작된 이 대회는 1979년부터 미국과 유럽의 대결로 확대됐다.통산 전적은 미국이 26승 2무 14패로 앞서 있다. 미국과 유럽의 경기로 확대된 이후만 따져도 역시 미국이 11승 1무 8패로 우위를 보였다.하지만 2000년 이후 대결에서는 유럽이 7승 2패로 앞서 있고 최근 대결인 2018년 프랑스 대회에서도 유럽이 17.5-10.5로 승리했다.또 이달 초에 미국 홈 경기로 열린 여자 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에서도 유럽이 미국을 제압했던만큼 올해 라이더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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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대회 우승한 김효주, 여자골프 세계랭킹 5위로 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26)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5위로 올라섰다.김효주는 20일자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7위보다 두 계단 오른 5위에 이름을 올렸다.김효주는 19일 끝난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최종 라운드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정상에 오른 바 있다.세계랭킹 1위는 넬리 코다(미국)가 지켰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고진영(26)이 2위를 유지했다.고진영은 랭킹 포인트 8.26점을 기록, 코다(9.96점)와 1.7점 차이다. 지난주의 2.03점보다 격차를 다소 줄였다.박인비(33)와 김세영(28)은 각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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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마, PGA 투어 시즌 개막전 역전 우승…김시우 공동 11위
맥스 호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2022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호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천1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6개, 보기 하나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가 된 호마는 2위 매버릭 맥닐리(미국·18언더파 270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2019년 3월 웰스파고 챔피언십, 올해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이은 호마의 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126만 달러(약 14억8천500만원)다.캘리포니아주 버뱅크 출신으로 UC 버클리를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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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선물을 드리게 돼 영광이다"...'2개월만에 오른 정상' 고진영,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통산 9승째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고진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웨스트 린의 디 오리건 골프클럽(파72·6천47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친 고진영은 공동 2위인 이정은(33)과 교포 선수 오수현(호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올해 7월 VOA 클래식에 이은 시즌 2승, LPGA 투어 통산으로는 9승을 달성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21만 달러(약 2억4천만원)다.이 우승으로 올해 한국 선수들은 LPGA 투어에서 4승째를 따냈다. 고진영이 혼자 2승을 거뒀고 박인비(33)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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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무대 최고 성적' 최경주, PGA 챔피언스 투어 샌퍼드 인터내셔널 준우승
'코리안 탱크' 최경주(51)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샌퍼드 인터내셔널(총상금 180만 달러)에서 준우승했다.최경주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의 미네하하 컨트리클럽(파70·6천72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1개로 1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 스티브 플레시(미국)와 함께 연장전을 치렀다.18번 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에서는 1차 연장에서 플레시가 탈락했고, 최경주는 약 3m 버디 퍼트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가 클라크와 함께 2차 연장에 돌입했다.같은 홀에서 이어진 2차 연장에서는 클라크가 버디를 잡아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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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시즌 개막전 3R 공동 9위…선두와 4타 차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2022시즌 개막전 3라운드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천123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2021-2022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가 된 김시우는 순위를 전날 공동 17위에서 공동 9위로 끌어올렸다.공동 9위에는 필 미컬슨과 웨브 심프슨, 지난 시즌 신인왕 윌 잴러토리스(이상 미국) 등이 김시우와 함께 포진했다.14언더파 202타인 공동 선두권과 4타 차이로 마지막 날 경기 결과에 따라 추격도 가능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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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KPGA 투어 DGB금융그룹 어바인오픈 우승…통산 10승
박상현(38)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10승째를 올렸다.박상현은 19일 경북 칠곡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7천215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총상금 5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타를 줄였다.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를 기록한 박상현은 2위 김한별(25)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박상현은 올해 7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 이어 시즌 2승,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했다.KPGA 코리안투어에서 10승은 박상현이 통산 10번째다.역대 최다승은 최상호의 43승이고 현역 선수 중에서는 강경남(38)이 11승으로 공동 7위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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