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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승부치기 끝내기' U-23 야구대표팀, 쿠바 3-2 제압...숙적 일본과 8일 격돌

2026-11-07 22:30

U23 야구대표팀. / 사진=연합뉴스
U23 야구대표팀. / 사진=연합뉴스
연장 8회말 주장 김성우(상무)가 고른 밀어내기 볼넷으로 U-23 야구대표팀이 쿠바를 3-2로 꺾었다.

이연수 감독의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니카라과에서 열린 U-23 세계선수권 B조 1차전에서 2-2로 정규 이닝을 마친 뒤 승부치기로 들어간 8회말 1사 만루에서 끝내기 점수를 뽑았다. 김건(NC)이 4타수 2안타, 박한결(상무)이 3타수 2안타로 힘을 보탰다.

일본, 베네수엘라, 영국, 남아공과 같은 조인 한국은 8일 일본과 맞붙는다. 조 3위 안에 들면 슈퍼라운드에 오른다. 2022년 준우승이 최고인 한국은 첫 우승을 노린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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