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금)

ad

경제·산업

이랜드파크, 사이판 3개 호텔서 3대 가족 여행 패키지 출시

2026-10-23 13:06

[사진=제공]
[사진=제공]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사이판 여행 상품이 나왔다. 이랜드파크는 사이판 현지에서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과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등 3곳에서 3대 가족 여행을 겨냥한 맞춤형 패키지를 내놓는다고 23일 밝혔다.

사이판은 한국에서 비행시간이 약 4시간이고 시차가 1시간이며 연중 기후가 온화해 온 가족이 함께 찾기 좋은 여행지로 꼽힌다. 해양 액티비티와 워터파크, 골프 등 콘텐츠를 갖춰 가족 구성원의 연령과 취향에 맞는 일정을 짤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과 식사, 지점별 콘텐츠를 묶어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객실 1박과 올인클루시브 또는 슬림인클루시브 식사, 지점별 혜택이 기본으로 포함된다. 공식 채널 예약 시 공항 픽업과 샌딩 서비스, 4박 이상 연박 투숙 시 1박 무료 혜택이 더해진다. 패키지는 2박 이상 예약할 수 있고, 식사는 성인 2인 기준으로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의 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의 패밀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1일 3식 식사를 포함하며 두 객실이 연결된 커넥팅 객실로 배정된다. 최대 성인 4명과 소인 4명까지 투숙할 수 있고, 투숙 기간은 12월 24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3박 이상 이용하면 3개 지점의 레스토랑과 액티비티를 교차 이용할 수 있는 사이판 플렉스 혜택이 추가된다.


PIC 사이판의 베러 투게더 패키지는 1일 3식 식사와 워터파크·수영장 무제한 이용을 포함한다. 최대 성인 4명과 소인 4명까지 투숙할 수 있는 커넥팅 객실을 이용할 수 있고, 투숙 기간은 2027년 3월 31일까지다. 자이언트 슬라이드와 인공 서핑 시설 포인트 브레이크 등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폼 파티와 별빛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의 프라이빗 오션 스위트 패키지는 최대 6인이 함께 투숙할 수 있는 투 베드 룸 빌라 객실과 슬림인클루시브 식사를 포함한다. 투숙 기간은 11월 26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리조트 내 골프장에서는 오션뷰 코스 라운딩을 추가로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은 “3대 가족 여행 수요에 맞춰 객실과 식사, 지점별 콘텐츠를 묶은 상품을 마련했다”며 "각 호텔과 리조트의 특색을 살린 여행 상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ad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