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상품은 커피·음료, 치킨·피자, 생활·쇼핑, 마트·백화점, 온라인쇼핑 등 5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선물 받은 상품권을 포인트로 전환한 뒤 해당 범주에 속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기존의 모바일 상품권은 지정된 상품이나 교환처를 중심으로 사용해야 했지만, 통합 포인트 상품권은 충전된 포인트를 여러 차례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품 구매에 사용한 금액만큼 포인트가 차감되며, 잔여 포인트는 유효기간 안에 다른 상품을 구매하는 데 쓸 수 있다.
상품 구성에는 메가MGC커피와 투썸플레이스 등 음료 브랜드, bhc와 BBQ 등 치킨 브랜드, 올리브영과 CU 등 생활·쇼핑 브랜드가 포함됐다. 마트·백화점과 온라인쇼핑 분야에서도 여러 브랜드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권은 금액별로 구분해 운영한다.
구매한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포인트로 되돌려 다른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방식도 적용했다. 다만 상품 선택과 포인트 전환은 각 카테고리의 운영 조건에 따른다.
KT알파는 해당 상품을 기업 전용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쇼 비즈와 법인 영업 채널을 통해 공급한다. 기업 고객은 임직원 복지나 고객 선물, 행사 경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5개 카테고리 안에서 상품을 선택하고 잔여 포인트를 다른 구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기업 고객의 이용 수요와 상품 운영 조건을 바탕으로 카테고리별 구성을 살펴볼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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