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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헬스케어, 식물성유산균 3종 당류 함량 조정해 리뉴얼

2026-10-23 12:49

사진=풀무원헬스케어 제공
사진=풀무원헬스케어 제공
식물성유산균 제품의 당류 함량이 낮아졌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식물성유산균' 쌀·오트·편안엔 3종의 당류 함량을 조정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식물성유산균 위&캡슐'은 '식물성유산균 편안엔'으로 이름을 바꿨다. 한 병에 들어 있는 당류는 종전 11g에서 6g으로 줄었다. 양배추·알로에·콜리플라워로 구성한 '위러브 야채복합물'은 유지하고, 포장에는 함유 원물을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를 손봤다.

편안엔에는 풀무원의 특허 식물성 유산균인 ‘Leuconostoc mesenteroides PL03’과 유산균 기업 노보네시스의 식물성 유산균을 배합했다. 회사는 병당 식물성 유산균 100억 CFU를 보장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쌀과 오트 제품은 각각 150ml 한 병 기준 당류를 10g으로 맞췄다. 두 제품에 사용한 식물성 유산균은 ‘Harvest LB-1’이며, 병당 프로바이오틱스 함량은 150억 CFU다. 기존 곡물과 토핑의 식감, 유산균 및 영양 성분은 유지했다.

제품별 식이섬유와 아연 함량은 차이가 있다. 쌀에는 한 병당 식이섬유 10g과 아연 2.6mg, 오트에는 식이섬유 8g과 아연 5.1mg이 들어 있다. 두 제품 모두 유당분해효소인 락타아제를 포함한다.

이번 변경은 앞서 '식물성유산균 민감장엔'과 '식물성유산균 액티브엔'의 당류 함량을 낮춘 데 이은 조치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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