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번째 시즌을 맞은 제임스는 조엘 엠비드, VJ 에지컴, 제일런 브라운, 타이리스 맥시와 선발로 나서 14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올렸다. 맥시가 28점, 보스턴 출신 브라운이 19점 6어시스트를 보탰다.
전반을 54-58로 뒤진 필라델피아는 3쿼터 29-18로 앞서 83-76으로 뒤집었다. 4쿼터 4분 46초 전 칼 앤서니 타운스의 3점포로 96-95까지 쫓겼지만 엠비드의 3점슛, 에지컴의 자유투, 맥시의 덩크로 104-98을 만들었다.
제임스는 NBC 인터뷰에서 새 팀에 온 지 2주 남짓이라 리듬을 찾는 중이지만 팀의 경기 방식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MVP 제일런 브런슨은 21점을 넣었지만 야투 성공률이 31.6%에 그쳤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