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런: 킹덤에는 애니메이션 등장인물을 재해석한 쿠키 7종을 추가했다. 주인공 '폼니'와 '잭스'는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스페셜 등급 쿠키로 등장하며, '래거사', '갱글', '주블', '킹어', '케인' 등 5명은 게스트 쿠키로 만날 수 있다. 이벤트 스토리는 디지털 오류로 서커스 단원들이 쿠키 왕국에 떨어지면서 시작된다. 단원들이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쿠키들과 협력해 몬스터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았다.
전투 콘텐츠로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추상화'된 존재를 상대하는 보스 레이드를 마련했다. 왕국을 꾸밀 수 있는 '서커스 무대', '주블의 바 테이블' 등 전용 장식물과 한정 쿠키 스킨, 마이쿠키 아이싱 세트도 추가했다.
쿠키런: 크럼블에서는 협업 캐릭터의 전투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 폼니와 잭스 등을 포함한 서커스 단원 7명을 모두 스페셜 등급 쿠키로 선보이며, 케인의 조수 '버블'은 스페셜 등급 펫으로 추가한다. 캐릭터들은 업데이트 이후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별도로 마련한 이벤트 던전에서는 서커스 세계관의 NPC(비플레이어 캐릭터)와 몬스터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단계별로 어려워지는 전투를 완료하고 협업 전용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모은 재화는 교환소에서 쿠키와 아이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두 게임에 등장하는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는 가상 세계에 갇힌 인간들이 인공지능 관리자 '케인'의 지시에 따라 모험을 벌이는 애니메이션이다. 미국 애니메이터 구스웍스와 호주 애니메이션 제작사 글리치 프로덕션이 공동 제작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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