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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오만의 신' 20층 규모의 1인 던전 '시련의 전당' 추가

2026-10-21 11:49

'제우스: 오만의 신' 20층 규모의 1인 던전 '시련의 전당' 추가 및 서버 이전 기능 도입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20층 규모의 1인 던전 '시련의 전당' 추가 및 서버 이전 기능 도입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컴투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컴투스는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개발: 에이버튼)에 20층 규모의 1인 던전 '시련의 전당'을 추가하고 서버 이전 기능을 도입했다.

시련의 전당은 40레벨 이상 캐릭터가 참여할 수 있는 로그라이크형 콘텐츠다. 이용자는 각 층의 전투를 마칠 때마다 3개의 강화 효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캐릭터의 능력을 높이고 다음 층에 도전한다. 특정 층에서는 일반 강화 대신 시즌 전용 특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던전은 층마다 서로 다른 전투 과제를 무작위로 부여한다. 첫 시즌에는 몬스터를 소환하는 보스와 싸우는 '데메테르의 시련', 연속으로 출현하는 적을 모두 제거하는 '포세이돈의 시련', 단일 보스를 상대하는 '헤라의 시련' 등 3개 유형을 적용했다.

전투에서는 제한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하고 캐릭터가 살아남아야 다음 층으로 이동할 수 있다. 성공한 층의 진행 기록은 유지돼 도전을 중단하더라도 이어서 진행할 수 있지만, 전투에서 패배하면 처음부터 다시 공략해야 한다. 컴투스는 시련의 전당을 4주 단위 시즌제로 운영한다. 첫 3주 동안 던전에 도전할 수 있으며 마지막 주는 휴식 기간으로 설정했다. 진행 상황과 보상은 매주 갱신하며, 상위 층에 도달할수록 지급하는 보상도 늘어난다.

한편 서버 이전은 22~25일 신청받는다. 계정에 속한 모든 캐릭터를 옮기는 '계정 이전'과 길드장 및 길드원이 함께 이동하는 '길드 이전'을 지원한다. 이전 가능한 대상은 지정된 서버 그룹으로 제한하며 서버별 수용 인원도 적용한다. 특히 이동할 서버에 기존 캐릭터나 계정 정보가 있다면 해당 정보가 삭제되고 이전한 정보로 대체된다. 이용자는 신청에 앞서 거래소 미정산 내역과 우편 수령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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