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에서는 각 게임의 특성에 맞춘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역할 수행 게임) '타래: 언바운드'는 신규 클래스 '투귀'를 전 세계 최초로 시연한다. 불교의 윤회 세계관을 소재로 한 게임으로, 지난 게임스컴에서는 '사무라이', '착호갑사', '풍수사' 등 3개 클래스를 공개했다.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 '에이지 트위스터'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할아버지와 손녀가 엄마의 흔적을 찾아 모험하는 이야기로, 신비한 팔찌를 이용해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나이를 바꾸고 각 연령대의 능력을 조합해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식이다.
12월 3일 출시를 앞둔 액션 어드벤처 게임 '왈츠앤잼'도 시연한다. 기억을 잃은 영혼 '왈츠'와 영혼 강아지 '잼'이 사후 세계를 탐험하는 게임으로, 두 캐릭터의 능력을 활용해 퍼즐을 해결하고 전투를 진행한다.
로그라이크 전략 RPG '템빨용사'는 모바일과 태블릿을 활용한 시연을 진행한다. 제한된 가방 공간에 아이템을 배치하고 합성해 전투에 사용하는 게임으로, 아이템의 위치와 조합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진다.
기존 게임인 PUBG: 배틀그라운드는 별도의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현장에 게임을 소재로 한 포토존과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 무대 행사 등을 마련한다.
크래프톤은 올해 10년 연속 지스타 참가를 맞아 '크래프톤 나우'를 전시 주제로 정했다. 벡스코 제1전시장 1층 A03 구역에 부스를 마련하며,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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