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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파괴 냥냐냥' 한국 등 6개국 출시

2026-10-19 23:58

'행성파괴 냥냐냥' 메인 이미지. 자료 제공: 엔씨
'행성파괴 냥냐냥' 메인 이미지. 자료 제공: 엔씨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엔씨는 19일, 모바일 캐주얼 로그라이크 RPG(역할 수행 게임) '행성파괴 냥냐냥'(개발: 슈퍼래빗게임즈)을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등 6개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

행성파괴 냥냐냥은 고양이 캐릭터를 수집하고 합성해 외계 생명체와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택배를 배달하던 로봇이 사고로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뒤, 택배 상자에 실려 있던 고양이들과 함께 외계 침략자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전투에서는 자원을 모아 고양이를 소환하고 같은 유닛을 합성해 전투 덱을 구성한다. 적을 처치해 경험치를 얻으면 새로운 스킬을 선택할 수 있으며, 유닛과 스킬을 조합하는 로그라이크 방식의 성장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번 게임은 엔씨가 지난 4월 설립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 자회사 베로플레이가 서비스를 맡았다. 지난 7월 일부 지역에서 안드로이드 버전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정식 출시와 함께 iOS 버전을 추가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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