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서는 이용자들의 게임 지식과 플레이 실력을 겨루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멤잘알 한마당'에서는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게임 관련 문제 10개에 도전했다. 문제는 게임 속 스킬을 그림으로 맞히는 방식 등으로 구성했다. '보스 한마당'에서는 하드 난이도 보스 '아자젤'과 '칼로스'를 가장 빠르게 처치하는 기록 경쟁을 진행했다. 보스별 기록 상위 5명에게는 별도 보상을 지급했다. 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용자와 개발진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넥슨 김현승 총괄 디렉터는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만나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하고, 행사 진행자 레나와 함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편지 한마당'에서는 참가자들이 지난 10년간 게임을 즐기며 쌓은 추억과 운영진에게 전하고 싶은 의견을 남겼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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