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에만 버디 4개를 잡은 그는 11번 홀(파5)에서 316야드 드라이버 샷으로 버디를 낚았고, 전날 보기를 했던 13번 홀(파3)에선 3.3m 버디로 설욕했다. 그는 오늘 줄이지 못하면 마지막 날이 힘들 것 같아 더 집중했다며, 샷 감이 좋고 퍼트도 눈에 띄게 나아져 자신감이 붙었다고 했다.
대상 포인트 2위 신상훈도 6타를 줄이며 추격했다. 김백준과 김연섭이 17언더파 공동 3위로 선두와 6타 차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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