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한화 강백호와 LG 톨허스트를 WAR을 기준으로 한 2026 신한 SOL KBO리그 5월 쉘 힐릭스 플레이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백호는 WAR 2.09, 톨허스트는 WAR 1.25를 기록했으며, 두 선수에게는 한국쉘 후원으로 각각 1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강백호는 5월 한 달간 안타 2위(39개), 홈런 공동 2위(8개)에 더해 타점 1위(30개)와 OPS 1위(1.278)까지 공격 전 부문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톨허스트는 지난달 31일 KIA전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7승째를 거둬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고, WHIP 3위(0.959)·평균자책점 2위(2.23) 등 세부 지표도 빼어났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