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우는 1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나서 2회까지 2타수 2안타로 KBO리그 최초의 4천500루타 고지를 밟았다. 2002년 데뷔 후 25시즌 만의 위업이다.
그는 2012년 1천루타를 시작으로 2024년 4천루타까지 차례로 통과해왔고, 최다안타(2천632개)·최다타점(1천764개)·최다 2루타(550개) 등 KBO의 굵직한 기록을 두루 보유 중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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