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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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도 너무 이르다' 최형우, 25시즌 만에 KBO 최초 4500루타 달성

2026-05-10 16:45

최형우 KBO 최초 4천500루타 달성. / 사진=연합뉴스
최형우 KBO 최초 4천500루타 달성.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BO리그 최고령 타자 최형우(42·삼성)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썼다.

최형우는 1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나서 2회까지 2타수 2안타로 KBO리그 최초의 4천500루타 고지를 밟았다. 2002년 데뷔 후 25시즌 만의 위업이다.

그는 2012년 1천루타를 시작으로 2024년 4천루타까지 차례로 통과해왔고, 최다안타(2천632개)·최다타점(1천764개)·최다 2루타(550개) 등 KBO의 굵직한 기록을 두루 보유 중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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