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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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앞 월드컵' 데이비스 부상...뮌헨보다 캐나다 대표팀이 더 떨고 있다

2026-05-09 15:10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 / 사진=연합뉴스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 / 사진=연합뉴스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독일) 동료이자 캐나다 대표팀 주장 알폰소 데이비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뮌헨은 8일(한국시간) "데이비스가 PSG전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몇 주간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7일 PSG와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홈경기 후반 23분 교체 투입돼 풀타임을 뛰었으나 뒤늦게 부상이 확인됐다. 뮌헨은 1-1 무승부에도 1차전 4-5 패배로 합산 5-6에 밀려 결승행이 좌절됐다.

문제는 캐나다 대표팀이다. 분데스리가 우승·챔스 탈락으로 24일 DFB 포칼 결승만 남은 뮌헨과 달리, 공동 개최국 캐나다는 6월 13일 보스니아와 B조 1차전을 시작으로 카타르·스위스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A매치 58경기 15골의 주장 데이비스의 공백은 치명적이다. 캐나다축구협회는 "데이비스가 월드컵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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