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두산 베어스전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한 강민호는 데뷔 23시즌 만에 2500경기에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강민호는 통산 0.276의 타율, 350홈런, 1313타점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올 시즌 4경기서 침묵했다. 11타석 11타수 무안타로 모든 공격 지표가 제로다.
강민호도 터져줘야 삼성 타선이 완전체를 이룬다는 점에서 팬들은 그의 방망이가 하루빨리 겨울잠에서 깨어나길 바라고 있다.
강민호는 해외 전지훈련 중 한 대형몰에서 '떼춤'을 춘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삼성은 시즌 개막 후 2경기에서 홈런 한 방 없이 침묵했으나 이후 서서히 타격감을 올리고 있다. 강민호만 살아나면 '화룡점정'이 될 수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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