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쳐낸 강민호.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719102603810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KBO는 27일 개막전 이색 기록 도전을 소개했다. 삼성 강민호는 역대 개막전 통산 안타 20개로 김광림·김태균·정근우와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28일 대구에서 열리는 롯데와 홈 개막전에서 안타를 추가하면 단독 1위에 오른다. kt 김현수도 19개로 2개를 치면 단독 선두에 설 수 있다.
LG 문보경은 지난해 개막 1호 홈런에 이어 2년 연속 달성에 도전한다. KBO리그 역대 개막전 1호 홈런을 가장 많이 터뜨린 선수는 한대화(3회)다.
전 구장 매진도 관심사다. KBO리그는 2009~2012년 이후 14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로 개막전 4년 연속 전 구장 매진에 도전한다.
신인 이변도 기대된다. 데뷔 첫 타석 홈런은 KBO 역사상 1998년 조경환, 2018년 강백호, 지난해 여동욱 등 단 세 차례뿐이다. 개막전 최다 탈삼진 기록은 안우진이 2023년 한화전에서 세운 12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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