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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19세'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여자 첫 금메달...8년 만의 금·원정 첫 금 동시 달성

2026-03-08 21:33

'역사가 된 19세'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여자 첫 금메달...8년 만의 금·원정 첫 금 동시 달성
19세 김윤지(BDH파라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설원에서 한국 장애인 스포츠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다.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김윤지는 38분00초1의 기록을 앞세워 아냐 비커(독일)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여자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초'는 하나가 아니었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신의현이 크로스컨트리로 금을 따낸 이후 8년 만의 금메달인 동시에 역대 원정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획득한 첫 번째 금메달이기도 하다.

간판스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무게감 있는 퍼포먼스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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