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스프링캠프 마치고 8일 귀국...'5할 타율' 강승호·'8K 무실점' 양재훈 MVP 선정
2026-03-08 19:29
스프링캠프 마친 두산 베어스 선수단. 사진[연합뉴스]
두산 베어스가 2026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8일 오후 귀국한다. 구단은 "선수단은 귀국 후 휴식을 취한 뒤 12일부터 KBO리그 시범경기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산은 호주 시드니 1차 훈련에 이어 2월 22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연습 경기를 소화하며 새 시즌을 준비했다. 캠프 MVP는 야수 강승호와 투수 양재훈이 선정됐다. 강승호는 5경기에서 타율 0.500(10타수 5안타)·1홈런·3타점, 양재훈은 3경기 4이닝 무실점 8탈삼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