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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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안양, 이창용 3년 연속 주장 선임...부주장엔 김동진·한가람·토마스

2026-01-19 22:25

FC안양 2026시즌 주장단. 사진[연합뉴스]
FC안양 2026시즌 주장단. 사진[연합뉴스]
FC안양이 19일 2026시즌 주장으로 이창용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부주장에는 김동진, 한가람, 토마스가 이름을 올렸다.

K리그 통산 301경기 출전 베테랑 이창용은 2023년 여름부터 주장을 맡아 올 시즌까지 이어가며 구단 역사상 최장 기간 주장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창용은 "고참, 어린 선수들과 함께 시즌 마지막까지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K리그 통산 298경기 출전 베테랑 김동진은 2024시즌부터 3년 연속 부주장을 맡는다. 한가람도 2024년 합류 후 2년 연속 부주장에 선임됐다.

지난 시즌 합류한 토마스는 38경기 중 37경기에 출전하며 신뢰를 얻어 새롭게 부주장에 발탁됐다. 토마스는 "큰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양은 지난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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