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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타·김민영 2승씩 맹활약...우리금융캐피탈, PBA 팀리그 3연승으로 라운드 선두

2026-01-08 15:46

우리금융캐피탈 선수들 /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우리금융캐피탈 선수들 /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우리금융캐피탈이 PBA 팀리그 5라운드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7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5일 차 경기에서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0으로 눌렀다. 3연승으로 라운드 성적 4승 1패(승점 13),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종합 순위에서도 4위(18승 23패·승점 64)를 지키며 3위 웰컴저축은행과 승점 4 차로 좁혀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경기는 처음부터 일방적이었다. 1세트 남자복식에서 강민구-사파타(스페인) 조가 2이닝 만에 11-0 셧아웃으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2세트 여자복식에서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김민영 조가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 조를 12이닝 접전 끝에 9-2로 제압했다. 3세트 남자단식에서 사파타가 초클루를 15-2로 완파했고, 4세트 혼합복식까지 선지훈-김민영 조가 9-3으로 마무리하며 완봉승을 완성했다. 사파타와 김민영이 각각 2승을 챙기며 승리를 견인했다.

종합 1위 SK렌터카는 강지은 2승 활약으로 크라운해태를 4-2로 꺾었다. 하나카드가 패하는 사이 승점을 보탠 SK렌터카(승점 80)는 2위 하나카드(승점 76)와 격차를 4점으로 벌리며 정규리그 우승에 다가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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