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2231505360315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수원은 23일 SNS를 통해 김정훈(GK), 세라핌(FW), 이규성, 김상준(MF), 손호준, 레오(DF) 6명과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이기제, 김민우, 황석호, 최영준 등 베테랑 수비수 4명과도 작별해 총 10명의 선수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
수원 관계자는 "1부 승격을 목표로 영입한 선수가 많았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에 따른 개편"이라며 "새 감독이 오면 본격적으로 영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은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승점 72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제주 유나이티드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합계 0-3(1차전 0-1, 2차전 0-2)으로 패해 2년 연속 승격에 실패했다. 이후 박경훈 단장이 물러나고 변성환 감독도 떠났다.
수원은 광주FC 돌풍을 이끈 이정효 감독 영입에 합의했으며, 현재 영국에서 새 시즌을 구상 중인 그가 귀국하는 대로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10명의 선수와 결별한 수원 삼성.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2231506410521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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