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좀비 클래식' 미니게임, 1대1 최강자전 등을 진행했으며 넥슨 최진혁 카스온라인 디렉터가 참석해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1대1 최강자전과 '좀비 클래식' 미니게임 결승전은 온라인 생중계로 송출했다. 넥슨은 시청자를 위한 드롭스 및 쿠폰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최진혁 디렉터는 "현장에서 전해준 다양한 의견과 후기는 정돈 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발진도 내용에 대해 숙지해 향후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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