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혀 맞아 스카이볼 나는 드라이버 올바르게 교정하기 with 홍태경 프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2071317280799952bfe570eb491743992.jpg&nmt=19)
하지만 드라이버로 넘어왔을때 스카이볼, 일명 뽕샷이라고 부르는 찍혀 맞는 샷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KLPGA 홍태경 프로가 드라이버의 찍혀 맞는 교정 방법에 대해 올바르고 쉽게 소개한다.
![찍혀 맞아 스카이볼 나는 드라이버 올바르게 교정하기 with 홍태경 프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2071251170906752bfe570eb491743992.jpg&nmt=19)
![찍혀 맞아 스카이볼 나는 드라이버 올바르게 교정하기 with 홍태경 프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2071251510813952bfe570eb491743992.jpg&nmt=19)
공이 왼쪽에 있다고 해서 공에 치우쳐서 어드레스를 하는 골퍼들이 있다.
하지만 위의 경우 왼쪽 어깨가 많이 열려 있어 클럽 헤드 자체를 공쪽에 놓는 것이 아닌 몸 중앙 쪽으로 옮겨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찍혀 맞아 스카이볼 나는 드라이버 올바르게 교정하기 with 홍태경 프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2071303530628852bfe570eb491743992.jpg&nmt=19)
만약 이처럼 어드레스를 바꾼 후에도 공이 찍혀 맞는 골퍼들은 드라이버 커버를 통해 간단히 교정할 수 있다.
![찍혀 맞아 스카이볼 나는 드라이버 올바르게 교정하기 with 홍태경 프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2071253400464852bfe570eb491743992.jpg&nmt=19)
올바르게 드라이버를 치는 경우에는 커버가 그대로 놓여있고, 찍혀 맞는 경우 앞의 커버를 함께 건드리게 된다.
![찍혀 맞아 스카이볼 나는 드라이버 올바르게 교정하기 with 홍태경 프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2071255310081652bfe570eb491743992.jpg&nmt=19)
홍태경 프로는 "많은 분들이 드라이버에서도 특히 찍혀 맞는 스카이볼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는 비거리와도 연결이 되기 때문에 드라이버 커버 같은 시각적인 장애물을 두고 연습하면 미스샷을 많이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홍태경 프로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이노붐 골프 스튜디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2071257310136152bfe570eb491743992.jpg&nmt=19)
한편, 영상 촬영 장소는 경기 김포시 구래동에 위치한 제이노붐(J-NOVUM) 골프 스튜디오다. Trackman(트랙맨)과 CAPTO(캡토) 등의 전문적인 시스템을 통해 골프 스윙을 현실적인 수치와 데이터로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CAPTO(캡토)를 통해 플레이어만의 퍼터 기술을 만들어 일대일 레슨이 가능하며, 보다 '과학적인 골프'를 경험할 수 있는 고품격 환경과 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gmail.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