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프로 노하우]이성호의 100m 이내의 어프로치 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251308250196322nr_00.jpg&nmt=19)
2016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넵스 헤리티지 2위를 기록한 이성호는 70m 남은 거리에서는 로프트가 큰 클럽을 사용하길 추천한다. 로프트가 큰 클럽 일수록 볼이 그린에 떨어져서 굴러가는 거리가 적기 때문에 볼을 쉽게 제어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성호가 전하는 100m이내의 그린 공략법,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연출=이학 기자, 촬영=안상선/김태영 PD, 편집=안상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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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