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안내견'은 중국인 노숙자 리광이 유기견 센터에서 골든리트리버 보리를 만나서 우정을 쌓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진흥위원회의 2015년도 독립영화제작지원사업 지원작으로 선정됐고, (사)한국영화배우협회에서도 제작 지원에 나섰다.
리광 역을 맡은 문선용은 서울대 환경공학과 석사 과정 중인 재원으로 영화 '코알라'를 비롯한 각종 독립 영화와 단편 영화에서 연기력을 다지고 있다.
김주환 감독은 2010년 영화 '굿바이 마이 스마일'로 데뷔해 영화 '코알라'로 청년 창업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제69회 칸영화제는 오는 5월 11부터 22일까지 프랑스 남부지방 칸에서 열린다.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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