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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젤리버스' 이제는 하차할 시간

같은 소속사 밀어주기 끝! 개인팬덤 대결

2016-03-24 12:34

▲프로듀스101.좌측부터강미나,김나영,김세영연습생
▲프로듀스101.좌측부터강미나,김나영,김세영연습생
[마니아리포트 강민지 수습기자]'젤피버스'란 말이 있다. 젤리피쉬 소속사의 김세정, 강미나, 김나영 연습생 세 명을 무더기로 투표하는 것을 일컫는다. 흔히 인기가 가장 많은 김세정을 중심으로 강미나, 김나영이 투표혜택을 받는 이른바 '무임승차'라는 뉘앙스도 담겨있는 표현이다.

이런 논란은 기존의 투표가 11명 중복투표였기에 가능했다. 1인 1표로 바뀐 지금 시점에서 '젤피버스'처럼 같은 소속사 밀어주기식 투표는 막을 내릴 것이라 보인다. 이에 김세정을 제외한 강미나, 김나영 연습생은 순위가 꽤나 하락할 것이라 예상되는 이유다. 특히 김나영 연습생은 나름의 독자적 팬덤을 구축한 강미나와 달리 개인 팬덤도 약하고 방송분량마저 적다.

젤피버스의 영향인지 매회 11등 안에 드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제는 데뷔권 (11위 내)마저 불안한 상황이다. 그에 비하면 강미나 연습생은 그나마 괜찮아 보인다. 다만 2차 투표가 댄스 1위 베네핏 10만 표를 합한 득표수임을 감안한다면 베네핏을 받지 못한 이번투표에선 불리할거라 예상된다.

이슈팀 강민지 수습기자 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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