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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4월의 신부 된다…예비신랑은 키노33 이규창 대표

2016-03-15 18:28

가수겸뮤지컬배우리사(자료사진)
가수겸뮤지컬배우리사(자료사진)
가수 겸 뮤지컬배우 리사가 4월의 신부가 된다. 예비신랑은 키노33 엔터테인먼트 이규창 대표다.

15일 오후 리사 측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에 "리사가 이규창 대표와 오는 4월 11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1년 정도 교제했다. 관심사가 비슷하고 서로 잘 맞는 부분이 많아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리사는 지난 2003년 1집 '파이널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대표곡은 '사랑하긴 했었나요'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인 리사는 최근까지 뮤지컬 '투란도트' 무대에 올랐다.


예비신랑인 키노33 엔터테인먼트 이규창 대표는 미국 연예계에서 영향력 있는 한국인으로 손꼽히는 인물로, 과거 가수 싸이의 미국 진출을 도운 조력자로 유명하다.

'태극기 휘날리며' 등 다수의 영화 미국 판권을 견인했고, 최근엔 영화 '인천상륙작전' 리암니슨 캐스팅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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