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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1인보다 100인 자리에 더 익숙한 사람"

KBS 퀴즈 프로그램 '1대 100' 도전…"6번 이상 최다 출연"

2015-12-15 12:55

(사진=KBS제공)
(사진=KBS제공)
개그우먼 박나래가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해 "1인 자리보다 100인 자리가 더 익숙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박나래는 15일 밤 8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되는 1대 100에 1인 자격으로 출연해 상금 5000만 원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1대 100에 무려 6번 이상 출연했다'는 MC 조우종 아나운서의 말에 "1인 자리보다 100인 자리가 더 익숙한 사람이다. MC 손범수, 한석준, 조우종까지 여러 남자 갈아치웠다"고 말했다.

1인 자리에 선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100인 자리에서 볼 때 1인 자리가 작아 보였는데, 1인 자리에서 100인을 보니까 되게 크게 느껴진다"고 답했다.


조우종 아나운서가 '요즘 인기 대세인데, 어느 정도 갈 거라 예상하냐'고 묻자, 박나래는 "난 굉장히 아슬아슬한 사람이라 주위 사람들이 불안 불안해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나처럼 막사는 '여자쓰레기' 캐릭터는 앞으로 5년간 나오기 쉽지 않을 거다"며 "점쟁이가 34세에 대박난다고 했는데, 앞으로 2년 남았다"고 덧붙였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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