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을 한 '여전사 캣츠걸'에게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가 무대에 올라 듀엣곡 전쟁을 펼친다.
특히 등장하는 순간부터 남성 판정단을 사로잡은 복면가수가 있다는 전언. 귀여운 가면을 쓴 이 여성 복면가수는 가운을 벗고 반전 자태를 선보여 뜨거운 객석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연예인 판정단 김정민은 "이 정도 치명적인 매력이면 소주 광고는 따놓은 당상이다"라고 칭찬했고, 남성 판정단 또한 해당 복면가수의 정체에 대한 추리를 펼치며 끊임없는 관심을 보였다.
MC 김성주는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기도 전에 남성 판정단 두 명이 이미 이 복면가수에게 투표 버튼을 누른 사실을 고백해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8인의 복면가수 정체는 오늘(13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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