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자기야-백년손님'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이만기가 프로그램에서 잠정하차 했음을 밝혔다. 이만기는 지난해 1월부터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나 내년 총선을 위해 하차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이만기는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게재해 마지막 촬영을 끝냈음을 알렸다.
그는 해당 글에서 "어제(3일) 마지막 방송을 했다"며 "그동안 시청해준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 고부갈등보다 장서간의 갈등이 많다고한다. 앞으로 '백념손님' 방송을 통해 장서간의 갈등이 해소되는 좋은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기야-백년손님'은 사위와 장모(장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하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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