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한 매체는 "JT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미카엘이 조선호텔에서 셰프가 아닌 홀 서빙직원으로 일했고, 레스토랑을 매수하면서 대금을 납부하지 앉아 최근 법원으로부터 출연료를 가압류당했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미카엘 측은 해당 보도가 나간 직후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힌 뒤 미카엘의 경력증명서를 공개했다. 경력증명서에는 '미카엘이 2002년 11월 4일부터 2005년 11월 31일까지 조선호텔 베키아에누보에서 셰프로 일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조선호텔 관계자 역시 7일 "미카엘이 조선호텔에서 셰프로 근무한 게 맞다"고 밝히면서 미카엘을 둘러싼 논란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 결국 해당 매체가 미카엘의 경력 의혹과 채무문제에 대한 내용을 바로잡는다는 정정보도를 하는 것으로 논란이 마무리됐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성희성 PD는 "미카엘의 셰프 경력은 허위가 아닌 것으로 증명됐다. 미카엘이 향후 프로그램에 출연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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