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이날 오후 4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누적관객수 501만 2782명을 기록했다.
쇼박스 측은 "내부자들은 지난 주말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를 제쳤을 뿐 아니라 오늘 '추격자'의 기록까지 뛰어넘으며 역대 청불 영화 흥행 5위로 올라설 예정"이라며 "역대 11월 개봉작 최고 오프닝 및 최단 기간 흥행 속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수일 내 '검은 사제들'을 제치고 역대 11월 개봉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한다"고 전했다.
앞서 내부자들은 역대 청불영화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역대 청불영화 일일 최다 관객 수, 개봉 주 최고 흥행 기록 등도 새로 썼다.
내부자들의 원작자인 윤태호 작가는 "'미생'에 이어 내부자들까지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게 돼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며 "내부자들의 흥행 신드롬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관객들의 지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연을 맡은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도 600만 흥행 공약과 함께 500만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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