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금)

ad

전체기사

이혼 허이재 "두 아이 엄마로 부끄럽지 않은 삶 살 것"

2015-12-07 13:57

배우허이재.
배우허이재.
최근 이혼 사실이 알려진 배우 허이재가 아이들의 엄마로서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

허이재의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며칠간에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며 허이재의 공식 사과문을 전했다.

허이재는 사과문에서 "개인적인 일로 물의를 일으켜 송구하고 죄송스런 마음"이라면서 "변명을 하기보다 아이들의 엄마로, 그리고 배우로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 사과의 말을 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혼을 결정하고 난 뒤 두 아이의 엄마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배우로 다시금 활동할 용기를 내었다"며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다시 처음이라는 마음과 신인의 자세로 더욱 겸손하게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허이재는 지난 2011년 7세 연상의 사업가 이승우와 결혼했다. 그는 일본과 미국 등 해외에서 음악을 전공한 유학파로 그룹 에이프리즘에서 보컬로 활약했었다. 최근 활동을 재개한 허이재는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bob스타컴퍼니 허이재 공식 사과문

안녕하세요. 배우 허이재입니다.

먼저 지난 며칠 저의 개인적인 일로 물의를 일으켜 송구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어떠한 변명을 하기보다 아이들의 엄마로, 그리고 배우로 솔직한 마음을 여러분께 전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2001년 배우로 성취를 얻기도 부족한 나이에 저는 아이를 갖고 결혼을 하면서 배우의 일을 중단하였고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 평범한 삶을 살았지만 결국 부부의 성격차이로 아이들의 아빠와 헤어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배우이기 이전에 저는 아이들의 엄마입니다. 이혼을 결정하고 난 뒤 두 아이의 엄마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배우로 다시금 활동할 용기를 내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다시 처음이라는 마음과 신인의 자세로 더욱 겸손하게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