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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이번엔 미카엘 셰프 자질 논란

2015-12-06 16:44

'냉부' 이번엔 미카엘 셰프 자질 논란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의 출연자가 또 한 번 자질 논란에 휩싸였다.

6일 한 매체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불가리아 셰프 미카엘이 최근 법원으로부터 출연료를 가압류당했다. JTBC 홈페이지에 게재된 '전 조선호텔 셰프'라는 소개글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미카엘이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을 매수하면서 대금 7억원 중 3천만원만 납부했다. 이에 법원이 지난달 26일 JTBC 측에 출연료 가압류 처분을 통보했다"면서 "조선호텔에서는 셰프가 아닌 홀 서빙직원으로 근무했다. 무늬만 요리사인 셈"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보도가 나간 후 미카엘 측은 또다른 매체와 인터뷰에서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맞대응을 위해 변호사와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JTBC 측은 미카엘 논란과 관련해 "정확한 사실을 파악한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전 출연자였던 맹기용 셰프가 부족한 요리실력과 레시피 도용 의혹 등으로 자질 논란을 빚은 끝에 자진 하차한 전례가 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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