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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틀 앞둔 신소연 "고운 신부 될게요"

2015-12-03 09:27

(사진=신소연인스타그램)
(사진=신소연인스타그램)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31)와의 결혼식을 이틀 앞둔 기상캐스터 신소연(29)이 소감을 전했다.

신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사진과 함께 '퇴사 이후로 지금까지 쭉 결혼 축하 받고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도 하나하나 달아드리고 싶은데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렇게 글로 대신해요. 준비 잘해서 예쁜 신부, 고운 신부 될게요'라고 썼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오는 5일 부산에 있는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고향이 모두 부산인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2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에서 신소연이 시구자로 나서면서 시작됐다.

당시 강민호는 신소연에게 호감을 느꼈고, 이후 만남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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