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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분위기메이커는 정우"

2015-12-02 15:52

사진=tvN제공
사진=tvN제공
"분위기메이커 정우의 활약 기대해 달라."

나영석 PD는 현재 아이슬란드에서 촬영 중인 tvN '꽃보다 청춘 인 아이슬란드'의 분위기메이커는 정우라고 말했다.

나 PD는 2일 "정우, 조정석, 정상훈이 갑작스러운 여행에 얼떨떨해 하면서도 무척 들뜨고 행복한 모습이다. 이들 셋은 스스로를 ‘바보 삼형제’라고 칭할 정도로 우왕좌왕하며 실수하고 당황해 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유발하면서도 똘똘 뭉쳐 아이슬란드에 곧잘 적응해 가고 있다"며 "여행 초보자인 셋이 무언가를 할 때마다 회의를 하는데, 여행하는 시간보다 셋이 회의하는 시간이 더 길다”며 이들의 유쾌한 여행을 소개했다.

나 PD는 이어 “이번 여행에서는 특히 정우가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바보 삼형제의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정우가 영화 ‘히말라야’를 촬영하면서 혹독한 추위와 고산병으로 크게 고생했었다. ‘꽃보다 청춘’을 통해 잠시 휴식을 취할 줄 알았는데 아이슬란드에 와서 빙벽 등반을 하게 됐다며 크게 웃더라. ‘히말라야’를 촬영하면서 다져진 체력과 경험 덕분에 현지 적응력이 가장 뛰어난 것 같다. 정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인 아이슬란드’는 '삼시세끼-어촌편2’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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