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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예능 '스타킹' 새 출발…이웃들 장기 잘 살릴까

2015-12-01 16:03

(사진=SBS제공)
(사진=SBS제공)
SBS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이 3개월간의 재정비 시간을 끝내고 매주 화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옮겨 새롭게 출발한다.

그 첫 발걸음은 1일 밤 8시 55분에 확인할 수 있다.

스타킹은 지난 2007년 1월 13일 첫 방송된 이래 8년간 수많은 일반인 스타를 배출해 왔다. 국악소녀 송소희, 몸매 종결자 유승옥, 악마 트레이너 숀리, 헤어스타일리스트 차홍 등 그 인원만 3000명에 가깝다.

스타킹은 지난 8월 22일 '스타킹 동창회' 특집 방송 이후 약 석 달 동안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지난 추석 특집을 통해 '우리 이웃의 친숙한 재주와 코믹한 장기들을 함께 즐긴다'는 본래 취지를 살린 포맷을 선보였다.


제보자가 직접 출연해 재주꾼을 홍보하고, 재주꾼간의 대결을 통해 '스타킹'이 탄생힌다는 새로운 형식을 가져온 것이다.

이날 재정비 뒤 첫 방송에서는 MC를 맡은 강호동과 이특은 물론 문희경, 김숙, 구본승, 김새롬, 조정식 아나운서, 줄리안, 걸스데이 유라, 개그맨 이동엽, 개그우면 김현정이 패널로 참여해 일반인 출연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꾸민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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