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극중 주인공들의 사랑이 시작된 뉴욕 몬탁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1일 이 영화의 배급사 노바미디어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이달 13일까지 CGV에서 이터널 선샤인을 본 관객 중 "뉴욕 몬탁에 꼭 가보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모두 3명에게 몬탁 여행권을 증정한다.
이터널 선샤인은 헤어진 연인에 관한 기억을 지워갈수록 더욱 각인되는 사랑을 그리고 있다. 이 영화에서 몬탁은 조엘(짐 캐리)과 클레멘타인(케이트 윈슬렛)의 사랑이 시작되고 다시 기억되는 의미있는 장소다.
당첨자는 오는 15일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CGV 홈페이지(www.cgv.co.kr/culture-event/event/detail-view.aspx?idx=13592&menu=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급사 측은 "이번 이벤트는 10년 만에 재개봉한 이터널 선샤인에 관객들이 보여 준 특별한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5일 재개봉한 이 영화는 전날까지 24만 2060명을 기록하며 2005년 개봉 당시 기록(16만8691명)을 크게 앞섰다.
"이번 주 중 25만 관객을 돌파할 것이 활실시 되고 있다"는 것이 배급사 측의 설명이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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