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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바하마클래식, 폭우로 축소

첫날 폭우 탓에 54홀 일정으로 단축

2013-05-23 11:28

LPGA 바하마클래식, 폭우로 축소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 실크-바하마 클래식이 폭우 때문에 파행을 빚었다.

LPGA 투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대회가 열리는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 클럽 골프장이 물에 잠겨 정상적으로 대회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3일 밤 개막할 예정이었던 이 대회는 하루 뒤로 늦춰졌다. 대회 일정도 당초 4라운드에서 3라운드로 축소됐다. 올해 신설된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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