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용인) 박태성 기자] 19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파72.6676야드)에서 '우리투자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허윤경(23.현대스위스)이 같은 조 장하나(21.KT), 이정은(25.교촌F&B)과 앞서18번홀 버디를 성공시킨 변현민(23.요진건설)과 함께 9언더파 207타로 경기를 마쳐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허윤경은 핀 뒤쪽 3m에 붙인 뒤 버디를 낚고 두 손을 번쩍 들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소영이 홀인원 상을 받기 위해 시상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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