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금)

ad

스포츠

‘29점 차 뒤집었다' 르브론, 필라델피아 홈 데뷔전서 더블더블

2026-10-23 16:43

득점에 타이리스 맥시와 기뻐하는 르브론 제임스(23번). / 사진=연합뉴스
득점에 타이리스 맥시와 기뻐하는 르브론 제임스(23번). / 사진=연합뉴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유니폼을 입고 첫 홈경기에 나선 르브론 제임스가 더블더블로 29점 차 대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필라델피아는 23일(한국시간) 홈에서 클리블랜드를 114-106으로 꺾고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제임스와 제일런 브라운을 영입해 우승 후보로 꼽히는 필라델피아는 맥시가 32점, 엠비드가 24점, 브라운이 21점을 올렸고, 제임스는 17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전반엔 3점 15개 중 4개만 넣고 턴오버 14개를 쏟아내 한때 40-69, 29점 차까지 밀렸다. 하지만 3쿼터에만 37점을 넣어 82-90으로 따라붙었고, 4쿼터 89-95에서 엠비드의 3점 플레이를 시작으로 15점을 내리 뽑아 104-95로 뒤집었다. AP통신은 제임스 커리어 최대 점수 차 역전승이라고 전했다.

경기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제임스가 뉴욕 원정 국가 연주 때 슛 연습 등을 하는 영상을 올리며 나라를 모독한다고 비판했다. 제임스는 경기 뒤 오늘은 뉴스가 별로 없는 날인가 보다고 반응했다고 ESPN 등이 전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ad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