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2일(현지시간) 이강인이 부상 예방을 위한 맞춤 훈련을 하며 챔피언스리그 3차전 선발 멤버들과 함께 팀 훈련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21일 슈투트가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1-1 무)에서 교체 명단에 올랐지만 뛰지 않았다. 당시 카데나 세르의 페드로 푸야나 기자는 대퇴사두근 타박상으로 약간 불편해 예방 차원에서 워밍업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훈련 복귀로 25일 데포르티보와의 라리가 10라운드 홈경기 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매체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반가운 소식이라면서도, 3차전 결장자나 교체 선수들보다는 훈련량을 줄이며 컨디션을 조절했다고 설명했다.
구단은 주말 경기 출전을 준비하되 무리하게 위험을 감수하진 않을 방침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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