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연패에 도전하는 PSG는 리그 페이즈 3연승(14득점 5실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정규리그 4연승을 더해 공식전 7연승을 달렸다. 점유율은 47%로 밀렸지만 슈팅 22개(유효 15개)로 18개(유효 5개)의 바르셀로나를 압도했다.
두 팀 모두 일찍 부상자가 나왔다. PSG는 전반 20분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가 햄스트링 통증으로, 바르셀로나는 27분 다니 올모가 발목 문제로 교체됐다.
선제골은 PSG가 넣었다. 라민 야말이 자기 진영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보낸 공을 주앙 네베스가 머리로 끊었고, 데지레 두에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후반은 난타전이었다. 10분 오버래핑에 나선 19세 풀백 사비 에스파르트가 동점을 만들었고, 27분 두에의 코너킥을 뤼카 에르난데스가 머리로 넣자 야말이 다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36분 비티냐의 중거리포가 결승골이 됐고, 41분 파비앙 루이스가 쐐기를 박았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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